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탑오픈배너

오늘하루 열지않기

전체카테고리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허브자료실

허브자료실

허브자료실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레몬그라스(lemongrass)의 특징
작성자 운영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7-05-18 18:15:5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74




레몬그라스(lemongrass) 특징

인도, 열대 아시아 원산으로 초장 100cm 이상으로 자란다.
볏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대와 비슷하며 손가락으로 비벼보면 레몬향이
묻어난다. 이향기의 주성분은 시트랄-citral로 레몬향처럼 쓰이는데 향료로서 약품,비누,향수,린스,
캔디 등의
부향제로 쓰며 바이올렛향(Ionono)의 합성에도 쓰인다. 요리의 부향제로도 쓰이는데 스프,
소스에도 넣고
생선요리, 닭이나 조류의 요리에도 쓰인다.

어린잎은 튀김으로 하면 상쾌한 향미가 있으며 특히 인도나 동남아에서는 허브차로서 노란색의
아름답고
맛있는 차를 일상의 음료로 상용화되고 있다.
소화기능을 강화할 뿐 아니라 빈혈에도 효과가 있어서 즐겨 이용하며 냉차로 마시면 더욱 향미롭다.

줄기 잎은 성장중 수시로 이용한다. 필요한 만큼 밑둥에서 10cm정도 잘라 그늘에서 말린다음 보관하면
향기가 오래 남는다. 성장기에는 수확후 바로 새눈이 나와서 자란다.
목욕물에 레몬그라스를 띄우면 그 향기로 인해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자주 사용된다.

레몬그라스는 수프나 소스 등 에도 넣고 생선요리, 닭이나 조류의 요리에도 쓰이는 허브, 서양요리에도
많이 쓰지만 매콤하고 시큼한 맛을 내는 태국식 새우수프인 '톰양쿰'같은 동남아시아 요리에는
레몬그라스를
넣어야 제 맛이 우러난다.

여기에 라임 잎을 넣으면 그 맛이 두배, 인도나 동남아시아에서는 노란색의 아름다은 레몬그라스 차를
일상
음료로 마시는데 시원하게 냉차로 마시면 더욱 향기롭다.

말레이시아 지방에서는 말린 잎을 커리요리의 부향제로도 쓴다. 어린잎은 튀김으로 사요하면 상쾌한
향미가
입맛을 돋운다. 강한 해독작용과 악취제거로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줄기나 잎에는 옷에 붙는 좀벌레를 퇴치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도 하다.

품명(영명)

Lemon grass

학 명

Cymbopogon ciratus

원산지

인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과 / 종류

꿀풀과(상록소저목) / 다년초

번 식 법

씨뿌리기,포기나누기

이용부위

줄기, 잎, 오일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따뜻한 곳의 사질 토양을 좋아한다.

효능 효과

소화촉진,빈혈개선

용도 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료, 포푸리, 미용


다양한 이용 및 효능

여드름, 무좀, 호흡기 장애, 근육통, 복통, 설사, 두통, 발열, 그외 살균작용, 혈행조절작용, 빈혈, 위장부전,

발한과다의 개선 등에 쓰인다.

8월부터 수확 할수 있으며,가을에는 잘라서 차로 많이 쓰이며 주성분인 시트랄은 레몬 에센스로 사용된다.
닭, 조개요리, 스프, 소스, 티, 포푸리 등에 이용된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