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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갱년기 극복을 위한 생활습관
작성자 운영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7-05-25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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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4

 갱년기 극복을 위한 생활습관
 

사람은 누구나 늙을 것이며, 늙어 가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갱년기가 오게 되는데, 이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일러 두고자 한다.


갱년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골다공증을 들 수 있는데, 뼈의 건강정도가 되는 뼈의 밀도가
갱년기 폐경 이후에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극도로 감소하게 된다. 또한 칼슘과
단백질의 결핍, 운동 부족, 유전적인 소인, 갑상선기능이상, 등도 한 원인으로 보여 진다.


일반적으로 갱년기가 되면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여 여성 생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월경이 폐지되고
심신 양면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갱년기장애라고 한다.


갱년기장애의 증상은 보통 월경불순, 안면홍조, 불면증, 정신적인 장애로 생기는 불안, 초조, 가슴
두근거림, 우울증, 노인성 질염, 방광염, 골다공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갱년기장애는 생리적 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고도의 장애는 병적 현상이므로 치료를
요하고 있다.


* 도움이 되는 생활법


1, 우유 및 유제품이나 두유 등을 꾸준히 복용해 골다공증의 진행과 악화를 막는다.


2, 과일및 채소등을 적당 섭취해 혈액을 맑게 한다. 단 야채의 경우 과다 섭취보다는 살짝 익혀
적당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속이 냉한 경우 냉장과일이나 생야채를 많이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과다한 지방질의 섭취는 혈액을 탁하게 하지만 일정량의 단백질 공급을 위해 담백한 부위의
살코기를 섭취한다.


4, 해산물(미역, 김, 다시마)등과 생선, 멸치 섭취


5, 콩이나 된장, 두부 등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상열감을 감소시켜 준다.


6, 술, 담배, 카페인 등은 뼈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함으로 섭취를 제한한다.  


* 도움이 되는 운동법


주로 심폐기능을 강화하여 위로 상승하는 열들을 줄일 수 있도록 제자리 뛰기, 빨리 걷기, 조깅,
수영 등이 좋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속도를 내어 30분 이상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건강 클릭, 행복 클릭' 스포츠서울닷컴-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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